그림이 있는 도커피는 커피 봉투에 바리스타가 키우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펜터치로 그리고 있으며, 카페 내부에 다양한 고양이 그림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로고의 형태는 그림도(圖) 자를 모티브로 드립하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테두리의 네모는 주전자를 표현하며 안에는 드립퍼와 서버의 모양에 커피 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바리스타가 신선한 생두에 결점두를 골라내는 작업 후 커피를 볶아 최상의 맛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커피는 그림과 커피의 만남입니다. 커피의 신선하고 진한 맛을 기본으로 다채로운 고양이 그림이 즐거움을 더합니다.
불 맛을 느낄 수 있는 직화 방식으로 정성껏 원두를 볶은 도커피만의 커피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강한 로스팅에도 만델링만의 향을 지니고 있는 남성적인 향미를 가진 명품 커피이다. 약간의 단맛과 부드러움, 쌉쓰름함, 그리고 풍부한 바디감이 좋다.
차가운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섞어서 마시는 커피로, 부드러움과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얼음이 녹아 밍밍함을 막기를 위해 2샷을 부어 주는게 좋다.
구연산이 풍부하고 비타민C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은 라임청으로, 신맛과 함께 맛 볼 수 있는 새콤함과 달콤함이 아주 매력적이다.
아프리카 최고의 커피로 유명하며, 배전은 풀시티 후반에 배출하며 감미로운 향과 과일의 단맛, 쌉쌀한 맛, 목 넘김이 묵직함이 매력적이다.
도커피만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커피 한 잔과 핸드메이드의 투박함 속에 보여지는 새콤 달콤한 과일 쥬스의 맛.
커피의 본연의 순수한 맛과 함께 구수하면서도 기분 좋은 쓴맛을 느낄 수 있다. 양이 작기 때문에 '테미타세'라는 잔에 마신다.
에스프레소에 적당량의 뜨거운 물을 섞어서 마시는 커피로, 미국에서 시초로 시작되어 아메리카노라고 부른다. 뜨거운 물의 온도변화에 따라 본연의 맛이 살아 있는게 중요하다.
에스프레소에 따뜻하게 데워진 우유를 부어주고 우유거품을 살짝 얹어 거품이 막을 형성해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아 주는게 좋다. 한결 부드럽고 따뜻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에스프레소에 따뜻하게 잘 스트링한 우유를 부어 주고, 그 위에 시나몬 파우더를 뿌려주는 이태리 전통 커피이다. 부드럽고 두꺼운 거품을 만들어 주는게 맛의 풍미를 살릴 수 있고 포인트로 원두 한알 정도 얹어 준다.
부드럽게 스트리밍이 잘 된 우유를 에스프레소에 부어 주고, 캐러멜 시럽을 섞어주는 커피 음료이다. 캐러멜의 달콤함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두배로 즐길 수 있다.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부어주고 초콜릿 시럽을 넣은 커피이다. 예멘의 모카라는 지역에서 초콜릿향이 나는 원두에서 유래된 것으로 커피와 잘 어우러진 초콜릿 맛을 즐길 수 있다.
에스프레소에 바닐라 시럽과 따뜻하게 데워진 우유를 부어주고 우유거품을 살짝 얹어 준다. 한결 부드럽고 바닐라의 달달함을 즐길 수 있는 커피이다.
따뜻하게 만들어진 부드러운 우유에 코코아 파우더를 잘 섞고, 그 위에 초콜릿 시럽으로 이쁘게 모양을 만들어 준다. 달콤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카페인이 아주 소량만 있는 커피로 첫 만남에서 느끼는 쓴맛은 잠시 입안에서 쌉쓰름함의 시원함과 묵직함, 콧끝에서 진한향이 아주 매력적이다.
이태리 전통 아이스 음료중에 하나로, 칵테일 쉐이커에 얼음과 진한 에스프레소 2샷을 넣어 흔들어 급냉시켜 마시는 음료이다. 풍부하게 올라온 거품은 부드러움을 더해 준다.
더운 여름에 조각얼음과 크레마가 살포시 깔린 사이로 쌉스름한 맛이 일품이다. 그대로 마시는 것 보단 잘 저어서 마시는게 시원함을 더해준다.
차가운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섞어서 마시는 커피로, 부드러움과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얼음이 녹아 밍밍함을 막기를 위해 2샷을 부어 주는게 좋다.
차가운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부어 주고, 부드럽게 스트리밍한 우유거품을 두껍게 올리고 나서 시나몬 파우더를 뿌려준다. 입안에서 느끼는 거품의 부드러움과 진한 에스프레소의 만남은 매력적이다.
차가운 우유위에 캐러멜시럽과 에스프레소를 잘 섞어 부어 주고, 시원한 우유 거품을 올려준다. 캐러멜 시럽으로 모양을 만들어 준다. 마치 꿀을 먹는 듯한 달콤함의 대명사다.
차가운 우유위에 초콜릿 시럽과 에스프레소를 잘 섞어 부어 주고, 시원한 우유 거품을 올려준다. 초콜릿 시럽으로 모양을 만들어 준다. 달콤 쌉싸름함이 아주 좋다.
차가운 우유에 에스프레소와 바닐라 시럽을 섞어서 마시는 커피로, 달달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얼음이 녹아 밍밍함을 막기를 위해 2샷을 부어 주는게 좋다.
얼음에 우유를 먼저 넣어 주고 잘 녹인 코코아를 부어 준다. 차가운 우유 거품을 곱게 만들어 올리고 코코아 가루로 뿌려준다. 달콤함과 시원함의 두배를 맛 볼 수 있다.
카페인이 아주 소량만 있는 커피로 우유와 쌉쓰름함이 섞여 한층 더 고급스런 부드러움이 더해 아주 좋다.
품질 관리가 우수한 아프리카 최고의 커피로 유명하며, 배전은 풀시티 후반에 배출하며 감미로운 향과 과일의 단맛, 쌉쌀한 맛, 목 넘김이 묵직함이 매력적이다.
화산지대가 많은 안티구아 지역에서 자란 커피로, 화산 폭발에서 나오는 질소를 흡수하여 연기가 타는 듯한 향을 가진 스모크한 커피의 대명사다. 알맞은 산도와 달콤한 맛, 살아있는 듯한 아로마향이 아주 좋다.
예디오피아 남부지역 이르가체페에서 생산되는 고급커피로 세련된 맛을 가졌다하여 '커피의 귀부인'이라 칭한다. 부드러운 신맛, 과일향, 꽃향기, 고구마향 등 톡 쏘는 신맛이 강하다.
아리비카 종만을 재배하고, 커피의 본연의 자체만을 생산하는 완벽한 커피로 과일의 상큼한 신맛과 풍부한 바디, 산뜻한 아로마향을 느낄 수 있다.
수마트라섬의 부족 이름에서 유래 했으며, 남성적인 향미를 가진 명품 커피이다. 강한 로스팅에도 만델링만의 향을 지니고 있으며, 약간의 단맛과 전반적인 부드러움속에 풍부한 바디감이 아주 좋다.
세계적으로 마일드한 커피의 본 고장으로 불리우며, 배전은 시티와 풀시티 중간에서 볶는다. 부드러운 신맛과 쓴맛, 다크한 초콜릿 향과 단맛의 조화가 처음 접하는 입맛에도 잘 어울린다.
피로회복이랑 감기예방에 좋은 레몬청에 탄산음료를 섞어 만든 여름 음료로, 달콤함이 풍기는 향의 청량함과 상큼함이 좋다.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다이어트 음료로, 첫 맛에 자몽 특유의 쌉쓰름함과 톡톡 튀는 알갱이의 씹는 맛도 좋다.
구연산이 풍부하고 비타민C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은 라임청으로, 신맛과 함께 맛 볼 수 있는 새콤함과 달콤함이 아주 매력적이다.
피로회복이랑 감기예방에 좋은 레몬청에 따뜻한 물을 부어서 마시는 차로, 입안에 신맛과 달콤함이 퍼지는게 매력적이다.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다이어트에 좋은 차로, 첫 맛에 자몽 특유의 쌉쓰름함과 톡톡 튀는 알갱이의 씹는 맛도 좋다.
구연산이 풍부하고 비타민C가 많은 라임청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는 차로, 신맛과 함께 맛 볼 수 있는 새콤함과 달콤함이 아주 매력적이다.
밀 고유의 담백함을 최대한 살려 구워낸 가장 깔끔하고 순수한 베이글이다.
식감이 아주 부드럽고 담백한 베이글에 피자치즈와 체다치즈의 고소함까지 가진 베이글이다.
양파를 첨가하여 맛의 향긋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베이글이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를 넣어 은은한 단맛에 기분이 좋아지는 베이글이다.
시대의 흐름 속에 변해가는 커피의 문화. 그 문화속에 도커피가 있습니다. 하나둘씩 시작 해보겠습니다.
아메리카노 위에 하얀 휘핑크림을 듬뿍 얹은 커피로, 과거 마차에서 내리기 힘들었던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의 마부들이 피곤을 풀기 위해 설탕과 생크림을 듬뿍 얹은 진한 커피를 마신 것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전해진다.
이태리 전통 아이스 음료중에 하나로, 칵테일 쉐이커에 얼음과 진한 에스프레소 2샷을 넣어 흔들어 급냉시켜 마시는 음료이다. 풍부하게 올라온 거품은 부드러움을 더해 준다.
식사 후 후식으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저온으로 내린 더치커피랑 같이 떠 먹는 것으로, 부드러움의 달달함과 쌉쓰름함의 조화가 입안을 개운하게 해준다.
부드럽고 고소한 연유의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풍미의 깊이를 느낄 수 있으며, 커피의 진함이 3가지맛의 밸런스를 맞춰 입안의 깔끔함을 준다.
얼음에 우유를 먼저 넣어 주고 잘 녹인 코코아를 부어 준다. 차가운 우유 거품을 곱게 만들어 올리고 코코아 가루로 뿌려준다. 달콤함과 시원함의 두배를 맛 볼 수 있다.
커피(Coffee), 그림(Drawing), 고양이(Cat) 세가지의 주제로 圖. 도커피만의 특색을 표현 하고자 합니다. 세상의 하나만 있는 커피 봉다리에 정성 껏 원두와 그림, 그리고 커피의 달콤한 향까지 담아 가시기 바랍니다.
용문산 아래 그림같은 도커피가 있습니다. 시골의 평온함과 여유를 커피 한 잔과 함께 느껴 보시는게 어떨까요?